대유플러스, 고속도로 터널에 결빙 방지용 발열시트 적용

페이지 정보

NAME 대유위니아그룹 DATE 22-12-16 17:32 HIT 576

본문

-

 

대유플러스가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고속도로 터널에 고드름 방지를 위해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적용 구간은 경상북도에 있는 고속도로 터널 양방향 200미터다. 터널 벽면에 설치된 발열시트는 외부 온도를 감지해 관제시스템을 작동시켜 터널 내 고드름을 방지해준다.

앞서 대유플러스는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열풍기 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개발했다. 이후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 3년간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그 결과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기간이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민 대유플러스 대표는 “10년여간 나노 소재 연구 결과물인 탄소나노튜브 면상발열체 기술과 다년간 이뤄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고드름과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재해를 막을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내년에는 주요 터널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 분야에 널리 적용되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71306​ [매일경제]​​